이동 삭제 역사 ACL 보물창고-이승빈 합방 거부 사건 (r32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12월 24일 ~ 26일 === 사건 발생이후 현재까지 보물창고는 이에 묵묵부답인 상황이 지속되다 12월 24일 유튜브 댓글을 통해 사과방송을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일:보창 댓글.PNG]] 저녁에 보창은 예정대로 검은 정장을 입고 사과방송을 했다. 그런데 사과를 하기 전 '''"제가 또 이렇게 방송을 키게 될 줄은 몰랐네요"'''라면서 '''웃는 등''' 전혀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 이 모습에 여론 역시 돌아서기 시작했으나 그때까지만해도 이승빈은 그것 또한 그 사람의 사과라고 생각하며 문제를 삼을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애초부터 이승빈과 보창이 당시 합의한 사항은 방송에서의 사과, 진솔한 유튜브 커뮤니티 사과문 작성, 그리고 1월 초 합방이였다. 하지만 그렇게 사과를 끝낸 이후, 다음날 새벽 본인의 방송에서 직접 사과를 통해 사건이 끝났다며 '''나무위키의 본인 논란의 내용을 지우는 만행을 저질렀다.''' [[https://youtu.be/GunUZKIgqtM|#]] 이 과정에서 이승빈은 이것은 나무위키 지침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전화를 걸어 말렸으나[* 애초에 이승빈이 보물창고에게 방송 중 전화를 한 이유는, 해당 모습을 본 나무위키 측이 이를 반달 개입 행위로 규정짓고 IP차단 등의 접근 제한이 걸릴까봐였다고 한다.], 오히려 이에 대해 이승빈에게 적반하장식으로 화를 내며, 사과문에 이승빈의 이름을 넣지 않을 예정이라고 통보를 하였다. 이에 이승빈이 반발하자, 이승빈에게 '''"이 얘기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져도 상관 없겠어요?"'''라 말하며 이를 '''공론화하면 고소하겠다'''는 발언을 직접적으로 한 사실이 드러났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23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